일곱 째 나팔에 주님이 다시 오시는 것이 아닙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예외 없이 일곱째 나팔에 예수님이 재림을 한다고 믿고 있다. 이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다. 성경이 무엇을 말하는 지를 알지 못하고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에 신중하지 못하고 경솔한 소치라고 할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전부터 전래되어 온 선지식에 사로 잡혀 있기 때문이다.
많은 이단들과 거짓선지자들이 요한 계시록의 비뚤어진 해석으로부터 나온 것을 생각한다면 이는 참으로 소름이 끼치도록 무서운 일이 아닐수가 없다. 지난 이천년이라는 오랜세월동안을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가 마귀에게 속고 사람의 말에 속아 온 것을 아는 것은 참으로 아프고도 고통스러운 일이 아닐수가 없다.
사람의 말과 이론이 아니라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롬 4:3) 가 중요한 것이다.
계시록에서 주님은 다섯째 나팔과 여섯째 나팔 그리고 일곱째 나팔을 함께 다루고 있다. 8장에서 나팔을 가진 일곱천사가 등장을 하고 첫째부터 넷째까지 나팔이 불어 진다. 그러면서 세상나라의 역사에 대변혁이 일어난다. 그리고 8장 마지막절인 3절에서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가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큰소리로 이르기를 화, 화, 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그것은 이후로 불 세나팔소리를 인함이라고 말한다.
“내가 또 보고 들으니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가 큰 소리로 이르되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 화, 화가 있으리로다 이 외에도 세 천사의 불 나팔 소리를 인함이로다 하더라”(계 8:13)
그렇다면 이후에 일어날 세 번의 화는 세 번의 나팔소리와 함께 임하는데 다섯 번째와 여섯 번째와 마찬가지로 일곱 번째의 나팔은 주님이 재림하시는 나팔소리가 아니라 화를 불러 오는 천사의 나팔소리라는 말이 된다. 그리고 이재앙은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임하는데 땅에 임하는 자들은 교회안의 육신적인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다. 다시말해서 교회안에 임하는 화요 재앙이다. 영적인 사람들은 만지지도 건드리지도 못하고 육적인 사람들이 고통을 당하는 재앙이 임한다는 말이다.
앞에서 불려진 네나팔은 서로마제국의 멸망을 초래한 나팔인데 서로마제국의 멸망이후에 교회안에 일어난 대변혁 세가지가 바로 다섯째 나팔과 여섯째 나팔 그리고 일곱째 나팔에 의하여 임하는 것이다. 그것은 역사적으로 이미 일어난 일로서 하나씩 하나씩 개체별로 증명되어진 사건들이다. 여기서는 좁은 지면에 그문제를 소상히 다룰수는 없다. 나중에 사경회시간에 다른 진리들과 함께 깊이 있게 다루어 질 것이다.
단지 일곱째 나팔이 주님의 재림의 나팔이 아니라는 분명한 증거만을 제시하고 이글을 마치고자 한다. 분명한 것은 주님이 다시오시는 재림은 교회로서는 가장 고대하는 일이요 그리스도의 신부인 성도들에게는 신랑되신 주님을 만나는 가장 큰 기쁨의 놀라운 사건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때에 임하는 화 곧 재앙은 주님이 다시오시는 사건과 연계되어서는 절대로 안되는 너무나도 황당한 오류인 것이다. 아마도 마귀나 거짓선지자들과 불신자들에게나 이날은 슬픈날이 되고 화와 재앙의 날이 될 것이다. 그러나 성도들에게는 이날은 기쁜날이요 영광의 날이다
이와같은 오류에 오랫동안 속아 온 이유는 또한 주님이 오실 때의 나팔소리가 무엇인지를 알지 못하는 무지로부터 온 것이기도 하다. 주님이 다시 오실 때에 나팔소리를 성경은 어떻게 말하고 있는가?
데살로니가전서에서 주님이 다시 오실 때에 나팔소리와 함께 오시는데 천사의 나팔소리를 따라 주님이 재림하신다는 말이 없다.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소리”라고 표현되어 있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살전 4:16,17)
천사의 나팔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팔이다. 우리는 찬송가를 부를 때에도 “하나님의 나팔소리 천지진동할 때에 에수영광중에 구름타시고....”라고 부르는 것과 같이 주님이 다시 오실 때에 천사의 나팔소리가 울린다는 말은 성경 어디에서도 찾아 볼수가 없다. 주님은 하나님의 나팔소리와 함께 강림하신다. 하나님의 나팔소리는 일곱천사들의 나팔소리안에 들어 있지 않으며 들어 있을수도 없는 것이다. 그것은 일곱천사들의 나팔소리와는 전혀 별개의 것인 하나님의 나팔소리인 것이다.
그러므로 일곱째 천사의 나팔소리는 주님의 재림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이다.
'복 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니요 제가 멘붕입니다 (0) | 2013.12.03 |
|---|---|
| 예수전도협회에서 하는 계시록강해(2) (0) | 2013.11.10 |
| 이시간부터 간절히 기도합시다 (0) | 2013.11.10 |
| 전도 여행이 살아 났습니다 (0) | 2013.08.15 |
| 누가 이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0) | 2013.07.28 |